2024/6/6 잠언9장,오늘의 기도
2024. 6. 7. 13:01ㆍ카테고리 없음
하루 한장 성경 쓰기
- 지혜가 일곱 기둥을 깎아서, 자기 집을 건축하였다.
- 지헤가 짐승을 잡고,혼합한 포도주로 상을 차리고
- 자기 여종을 보내어,마을 높은 곳에서 소리쳐 사람들을 초대하게 하였다
- "어리석은 자는 누구나 이리로 오시오 "지혜 없는 사람들에게 지혜가 말했다.
- "와서, 준비한 음식을 먹고 포도주를 마셔요.
- 어리석음을 버리고 거기서 멀리 떠나세요.그러면 살것입니다.명철의 길을 걸으세요"
- 비웃는 자를 꾸짖는 사람은 오히려 모욕을 받게 될것이고,악한 사람을 책망하는사람은 해를 입을 것이다.
- 비웃는 자를 꾸짖지 마라.오히려 모욕을 받게 될것이고 악한 사람을 책망하는 사람은해를 입을 것이다.
- 지혜로운 사람을 훈계하라.그는 더 지혜롭게 될 것이다.의로운 사람을 가르쳐라 그는 더 많이 배울 것이다.
- 여호와를 경외함이 지혜의 근본이요, 거룩한 분을 아는것이 명철의 시작이다.
- 나 지혜를 통해서 네가 오래 살고 ,네 생명이 길어질 것이다.
- 네가 만일 지혜롭다면,지혜가 네게 유익하지만,만약 네가 거만하다면 너만 손해를 볼것이다.
- 미련한 여인은 시끄럽고,제 멋대로 하면서 부끄러움을 깨닫지 못한다.
- 그 여인은 집의 대문이나 마을 높은곳에 앉아서
- 자기 길을 똑바로 지나가는 사람들을 불러,
- 어리석은 자는 누구나 이리로 오세요"라고 말한다.또 지혜 없는사람들에게 이렇게 말한다.
- "훔친 물건이 더 달고, 몰래 먹은 음식이 더 맛있어요"
- 그러나 어리석은 자들은 그녀의 손님들이 무덤 깊이 있다는것을 알지 못한다
▶오늘의 기도◀
내가 주님을 의지하니, 아침마다 주님의 변함없는 사랑의 말씀을 듣게 해 주세요
내 영혼이 주님께 희지하니 내가 가야할 길을 알려 주세요.
사랑의 주님~
지난밤 주님의 품안에서 쉬게 하시고 건강한 몸으로 새 아침을 맞게 하시니
감사드립니다.
오늘 하루도 겸손하게 주님을 의지하며 살아가게 하시고 주님이 원치 않는
삶은 살지 않도록 도와 주세요.
매 순간 예수님과 동행하는 삶을 살기 원합니다.
제 삶속에서 주님의 나라와 뜻이 이루어 지게 하시고
슬픔이 있는 이에게는 위로할수 있는 마음을 주시고 고통이 있는 자들과는 함께
울며 기도 할수 있는 마음을 주옵소서 삶의 기쁨과 좋은 소식이 있는 사람들과는
같이 기뻐하고 하나님을 찬양할수 있는 마음을 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