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가 못하는 일은 부영에서 합니다.

 

제가 만약 지금 부영그룹에서 일하고 있다?

저는 당장 셋째를 준비할 겁니다.

이런 회사가 어디에 있습니까?

미국, 영국 등 선진국 뉴스에서 보도가 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의 저출산이 나라를 붕괴시킬 위험이 있다고요.

하지만 정치권은 자신들의 표 받기에 정신없어 보이더군요.

저는 이 기사를 보고 멋지다고 생각했습니다.

조금 걸리는 것은 뒤편에 '세금 떼일라'

세금이 포커스가 아니잖아요. 기자님!

저는 저출산이 정말 걱정이 되는 사람입니다.

아이를 낳아서 키울 수 있는 행복을 누리지 못한다.

그건 사람이 태어나서 꼭 누려봐야 할 행복을

얻지 못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부영 그룹이 정말 멋져 보입니다.